부산교육청, 중학교 30곳 대상 해양 SW·AI 교육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유학기와 연계해 추진된다.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해 해양 환경을 주제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진행되며 강사 2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8주간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블록코딩 기반 AI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해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수업은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 엔트리를 활용해 진행되며 학생들은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주제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설계,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개발 등 실제 문제 해결 중심 학습이 이뤄진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해양 생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3.19 10:19 수정 2026.03.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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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