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6월 21일까지 관내 75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자람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존중, 배려와 협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신체 활동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급 상황 대응 역량을 기르는 파라코드 키링 만들기, 협동심을 높이는 팀 활동 에그퐁, 전통 놀이 기반 프로그램 전통 어때, 도전과 팀워크를 경험하는 도전 하이파이브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미니 금샘축제, 교실형 레크리에이션, 야구 윷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관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