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중국 현지 ‘케이-관광’ 마케팅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3월 한 달간 중국 현지에서 소비자와 업계를 대상으로 한 밀착형 ‘케이-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최근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1월 방한객 수는 41만8703명으로 전년 대비 14.9% 늘었고 춘절 연휴 영향으로 1~2월 누적 방문객은 9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체부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베이징에서 ‘한중 우호주간’을 열고 한국관광설명회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체험관 운영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한 수요로 연결할 계획이다.


홍콩과 선전, 칭다오에서는 ‘케이-관광로드쇼’를 개최해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한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홍콩과 선전에서는 강원과 경상 지역 관광을 중심으로 고부가 맞춤형 상품을 소개하고 칭다오에서는 의료와 웰니스, 마이스 등 테마별 방한 상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중국 전담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간 상담회를 통해 단체관광과 체험형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관광 수요 확대를 도모한다.


문체부는 신규 시장 개척과 재방문 관광객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방한 수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공 노선 확대와 전세기 상품 지원, 복수비자 발급 확대에 따른 프로모션과 환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한다.

작성 2026.03.19 10:39 수정 2026.03.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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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