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영통에 위치한 오일러학원이 2026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경기과학고 SW-AI 전형 합격자를 2년 연속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에서 오일러학원은 경기영재고 3명, 광주영재고 3명, 한국디미고 4명 등 총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2025학년도 신설된 경기영재고 SW-AI 전형에서 2년 연속 합격자를 낸 사례는 전국에서 이 학원이 유일하다.
오일러학원에는 부산과 김해, 포항, 광주, 전주,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주말마다 방문하고 있다. 수도권 주요 교육 특구에서도 수강생이 모이며 전국 단위 교육 수요가 형성된 상태다.
이 학원은 대표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코딩 수업과 데이터 기반 입시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온라인 저지 플랫폼을 통해 문제 풀이와 합격 성과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학습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이산수학과 논리 추론 중심의 입학 테스트를 통해 초보 학습자도 정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합격 사례를 만들고 있다.
오일러학원은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서 다수 수상자를 배출해 왔으며 자체 교재를 기반으로 IT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7년간 220명 이상의 영재고와 과학고, 디미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데이터 기반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