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실전 전문가, 2026년 ‘부의 사다리’ 올라탈 구체적 로드맵 제시.
데이터 분석부터 청약·재개발·규제 대응까지 입체적 시장 분석.
“막연한 낙관보다 냉정한 현실 직시 필요”... 투자 함정 및 리스크 경고.

신간 내집마련 트랜드 2026 책표지./ 제공=도서출판 모티브
[서울=박준석 기자] 2026년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변곡점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전문가 8인이 결집한 신간 《내집마련 트렌드 2026》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공급 절벽과 규제 변화 속에서 실수요자들이 취해야 할 실전 전략과 자산 증식 방안을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2026년, 혼란에 빠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을 위한 명확한 이정표가 제시되었습니다. 도서출판 모티브는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해 망고쌤(최윤성), 월용이(박지민), 휘파람쌤(류종희), 메디테라(정은숙), 최진곤, 전형진, 후랭이(김종후)가 공저, 각 부동산 분야 전문가 8인이 참여한 《내집마련 트렌드 2026》을 오는 3월 27일 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 데이터로 증명하는 시장 사이클과 ‘공급 절벽’의 역설
본서는 2026년 부동산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양극화'와 '수급 불균형'을 꼽았습니다. 1장 집필을 맡은 최윤성(망고쌤) 대표는 "집값은 결국 돈(유동성)과 입주물량의 함수"라고 정의하며, 서울에서 시작된 회복세가 지방으로 확산되는 순서와 시점을 데이터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저자들은 2026년이 부의 판도가 뒤집히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 청약·재개발부터 정책 변화까지... 입체적 대응 전략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전 중심의 해법을 담은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박지민(월용이) 대표는 3기 신도시 본격 분양 시대를 맞아 인서울 외의 대안을 제시하며, 전영진 재개발연구회 자문위원은 '민간 도심복합개발'이라는 새로운 게임체인저를 통해 서울 도심 재개발의 미래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정치적 변수에 대한 냉철한 분석도 포함되었습니다. 심형석 교수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험이 시장에 미치는 왜곡 현상을 해부하며, 실거주 의무 등 규제가 주택 시장 불안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판적으로 고찰했습니다.
◇ “탐욕의 끝을 경계하라”... 투자 함정에 대한 경고
책의 대미를 장식하는 김종후(후랭이) 대표는 지식산업센터, 생활형숙박시설 등 과거 광풍이 불었던 종목들의 부침을 언급하며 '유행 추종형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2026년 혼돈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퇴출당하지 않는 생존"이라며 독자들에게 냉정한 현실 인식을 주문했습니다.
시장은 현재 금리 인하 기대감과 대출 규제 강화라는 상반된 신호 속에 놓여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본서를 통해 독자들이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자산관리 원칙을 세울 것을 강조합니다.
◇ 기자의 시각
이번 신간은 단순한 재테크 서적을 넘어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 거시 경제 흐름을 날카롭게 연결했다는 점에서 평가받을 만합니다. 그어느때 보다 혼란한 올해 부동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전문가 8인의 시각을 통해 흐름을 짚고 독자들은 자신의 자산 규모와 생애 주기에 맞는 전략을 선별적으로 수용하는 혜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간 내집마련 트랜드 2026 책표지./ 제공=도서출판 모티브
《내집마련 트렌드 2026》 저자소개
최윤성(망고쌤)
RM부동산연구소 대표이자 유튜브 채널 <망고쌤TV>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망고쌤의 돈 그리고 일상'의 운영자이다. 저서로는 <아파트 슈퍼사이클>, <2020 부동산 시그널(공저)>, <돈 되는 소형 부동산은 따로 있다>가 있다.
박지민(월용이)
국내 최초·유일 청약전문서 2권 저자이자 월용청약연구소 대표. 청약 경쟁률과 당첨 가점을 예측하는 청약전문가이다. 2017년부터 대학 강의와 언론 자문을 이어오며 시장을 읽어 실수요자의 선택을 당첨과 수익으로 이끄는 실전 전략가이다.
류종희(휘파람쌤)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을 발로 뛰며 아파트,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토지, 경·공매 등 100건 이상의 투자를 진행했다. 독자적 이론 ‘부.투.만’을 정립해 수백 회의 강연을 이어왔으며, 지금도 현장을 누비는 실전 투자자이자 강사다.
정은숙(메디테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찾는 투자자이자 유튜버 메디테라. 부동산 빅데이터와 현장을 바탕으로 누구나 실행 가능한 내집마련 전략을 전하며, 경제적 자립과 자산 성장을 돕는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
최진곤
미래를읽다 투자자문 컨설팅 대표이자 유튜브 채널 <미래를읽다>를 운영하고 있다. 사람과 흐름을 읽는 투자자이며, 구조를 통찰하고 미래를 읽는 부동산 컨설턴트다. 저서로는 <가장 효율적인 부동산 투자법>, <대한민국 부동산 어떻게 흘러 갈 것인가?> <마흔살 건물주>, <서른살 직장인 10억을 벌다>가 있다.
전영진
전 뉴타운신문 편집장. 현재 재개발연구회 자문위원이자,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정비사업부 본부장이다. 재개발연구회 라이브스쿨을 통해 재개발투자와 중개노하우 학습을 위한 교육을 진행중이며, 여러 재개발구역의 추진을 위한 PM/정비사업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심형석
현재 미국IAU(International American University)의 교수(Chair of Korean Track Program)로 재직 중이다. 법무법인 조율의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경제신문 부동산 칼럼리스트, AI부동산경제신문 자문위원, 국내 최대 부동산 중개플랫폼 벤처기업인 에스테이트클라우드(우대빵부동산중개법인의 지주회사)의 부동산연구소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 부동산중개사무소 창업>, <초규제 시대, 부동산 투자의 정석>, <누가 뭐래도 서울 아파트를 사라>, <진보정권 시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부자 되는 주택임대사업>,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재개발 재건축 지금 사도 될까요?>,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월세 받는 부동산 제대로 고르는 법>등이 있다.
김종후(후랭이)
6년간 몸담았던 안정적인 공공기관을 과감히 떠나, 경제 인터뷰 분야의 최전선에서 8년째 유튜브 <후랭이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약 40만 명의 구독자와 호흡하며 150여 명의 경제 전문가를 심층 인터뷰해 왔고, 그 과정에서 성공하는 투자의 본질과 대중을 현혹하는 함정의 구조를 꿰뚫어 보는 눈을 갖게 되었다.
AI부동산경제신문 l 편집부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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