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디지털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Scale-up)’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실증형 고도화 및 성능 최적화를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 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으로 지원금은 기업별 수요에 따라 기술 고도화 및 시장 검증,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 판로 및 레퍼런스 확보 등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초과, 7년 이하의 디지털 기업이다.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상용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SW사업자 또는 법인등기부상 SW관련 사업 목적을 보유한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4월 1일(수)부터 4월 6일(월)까지로,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dicia.or.kr) 사업공고 게시판 또는 사업관리시스템(https://pms.dicia.or.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검증 기반의 핀셋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디지털 선도기업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