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약초의 지식에서 해설까지, 전문 인력 양성으로 영천한방특구 활성화 기대

영천시는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영천시 한방로 10, 이하 센터)에서 영천한방특구 활성화를 위한 약초 전문 해설 인력 양성을 위해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초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효능, 식별, 채취·가공, 활용법, 해설 기법까지 약초 해설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해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 대상은 약초와 한방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20일부터 41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JIzCOh5) 또는 신청서 작성 후 방문 제출 및 이메일 접수(ycsin8799@naver.com)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416일부터 6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검정시험은 618일에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약초의 기초 이해 및 한방 약초의 효능 주요 약초 식별 및 채취 시기 건조·법제 등 가공 방법 약초 활용법과 금기 사항 스토리텔링 기반 해설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약초해설사는 지역 한방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핵심 인력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영천한방특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 2026.03.19 12:18 수정 2026.03.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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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