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충효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배움 향한 열정 빛나

                                                                            격려사를 해주고 있는 이상구학장

 

충효노인대학은 3월 19일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 명의 입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입학 허가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단상에 오른 관계자는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며 “충효노인대학에서의 시간이 삶의 새로운 활력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국장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된다, 충효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성장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꽃 장식과 축하 현수막이 마련되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강연을 경청하며 앞으로의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충효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양 활동을 제공하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입학생은 “늦은 나이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 설렌다”며 “열심히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성 2026.03.19 12:51 수정 2026.03.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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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