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흔들림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 과정을 기록한 전자책 에세이 『그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었다』가 출간됐다.
이번 전자책은 캔바 강사이자 싱잉볼 힐러로 활동하는 고은서(마음결은서) 작가가 자신의 삶을 되짚으며 써 내려간 자기성찰 기록으로, 완벽한 성공담이 아닌 흔들림과 회복의 과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책을 통해 “인생은 좋은 날 만을 모아두는 시간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온전히 느끼며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내면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시작해, 삶의 사건을 해석하고 다시 자신을 선택하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의 발달 문제를 겪으며 삶이 크게 흔들렸던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비교가 아닌 ‘자신의 속도’ 를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강조한다.
“어떤 씨앗은 빠르게 싹을 틔우고 어떤 씨앗은 오래 익어갑니다.
둘 다 결국 꽃을 피웁니다.”
이 문장은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자책은 삶을 돌아보고 의미를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탄생했다. 특히 골든라이프 디자인 과정의 ‘레거시 작업’ 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글로 구조화하며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
레거시 작업은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지나온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긴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출간은 개인의 삶이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삶의 모든 순간이 결국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전한다.
작가는 오랜 시간 스스로를 다그치고 비교하며 살아왔지만, 결국 변화의 시작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이 경험은 현재 싱잉볼 힐러로서의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내가 받은 치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며,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었다』는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기록이다. 작가는 책에서 “나는 오늘도 나의 편이 되기로 했다”고 말하며, 삶의 모든 순간이 결국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전한다.
해당 전자책은 전자출판 플랫폼 유페이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