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은 글로벌 수상과 정부 인증을 통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성과를 거두며 공공부문 ESG 경영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한 ‘2025 LACP 비전 어워드’에서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저탄소·무탄소 전원 확대, 에너지 전환 전략, 지역사회 상생, 윤리·인권경영, 지배구조 혁신 등이 담겼다.
환경 부문에서는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발전사 최초로 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폐전지와 전자제품 약 20톤을 재활용해 전년 대비 185% 실적을 끌어올렸고,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농어촌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4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됐다. 농어촌 의료기기 지원과 해양환경 보호 활동, 재난 피해지역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준법·윤리경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사·계약·예산 등 취약 분야 개선과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까지 참여하는 보건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 중심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