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 자랑 채지우 선수 대한복싱협회장배 금메달 획득

하남시의 자랑에서 세계 무대 기대주로 도약

금메달·MVP 2관왕…차세대 복싱 유망주 입지 굳혀

결승 1라운드 RSC 승리…압도적 경기력 입증

사진=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채지우 선수,김용인관장,(하남시복싱협회 부회장) 수상 기념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ㅣ박상재 기자

 

 채지우(하남중3년,하남스타일복싱2호점) 선수가 15일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웰터급 금메달과 최우수선수상(MVP)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채지우 선수는 이날 결승 경기에서 1라운드 RSC(Referee Stop Contest·주심 경기 중단)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빠른 공격 전개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각 지역의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아마추어 복싱의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다. 참가 선수들은 각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채지우(하남중3학년3반) 선수는 이전에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왔다. 한국예술체육대상 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매년 예술·체육·문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채지우 선수는 지난해 제19회 한국예술체육대상 어워즈에서 체육인재 대상과 복싱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복싱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또한 하남시체육회장(최진용 회장)으로부터 하남시체육회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

 

김용인(하남스타일복싱2호점관장,하남시복싱협회 부회장)은 “채지우 선수가 대회를 준비하며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많은 응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상재 하남시복싱협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채지우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노고가 많았다며, 이번 성과는 철저한 준비와 뛰어난 기량을 여실히 보여준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훌륭한 선수를 지도해주신 김용인 관장님과 하남시복싱협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채지우 선수가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대한민국 복싱의 위상을 높이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예술체육대상 어워즈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뛰어난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채지우 선수가 향후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복싱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남스타일복싱 2호점 정보
전화: 031-792-0929
주소: 대청로 119-1 부영상가 3층 스타일복싱 2호점지번창우동 518

작성 2026.03.19 20:52 수정 2026.03.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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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