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18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김보미 이사장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026 경기 장애학생 체육협력위원회(회장 김상호)’의 수석 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2026 경기 장애학생 체육협력위원회(회장 김상호)’의 수석 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사진제공_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김 이사장은 이번 위촉을 기점으로, 그동안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전개해 온 첨단 기술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특수교육 현장에 본격 도입한다. 특히 ‘미래 세대에서 고립되지 않는 장애인 교육’을 목표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사회적 통합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에 집중할 방침이다.
엘콤XR(대표 이문하)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AI 알고리즘 기반의 ‘맞춤형 자살 예방 및 체육활동체험 으로 정서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이는 학생들의 미세한 심리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여 적기 상담으로 연결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다.
‘장애인 체육 통합 축구 어울림 프로그램(축구, 댄스, 체조 등)’은 전문 국가대표 감독을 초빙하고 전문 축구선수인 학생들을 장애인과 함께 배우고 익히는 통합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선다. 비장애 학생이 장애인 스포츠의 메커니즘을 직접 학습하며 ‘다름’을 ‘다양성’으로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인성 함양과 생명 존중 의식을 내재화하도록 설계된 혁신적 교육 모델이다.
김보미 이사장은 위촉 소감을 통해 “수석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합의 인식 개선 노하우와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교육 현장에 유기적으로 접목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기도 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