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S 칭찬주인공 전준석과장

“선한 영향력으로 만드는 신뢰 치안”… 평택경찰서 전준석 경정, ‘칭찬 주인공’ 선정
평택경찰서 전준석 경정이 한국방송미디어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에서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터뷰는 시민과 동료를 향한 그의 진정성 있는 경찰 활동과 봉사 정신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 경정은 현재 청문감사관으로서 경찰 조직 내부의 신뢰와 책임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동료 경찰관들의 숨은 선행을 발굴해 포상하고, 민원 발생 시 불친절이나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해 바로잡는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동료의 좋은 행동이 또 다른 선행을 낳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직 내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었다.
그의 ‘선한 영향력’은 조직 내부에만 머물지 않는다. 과거 안성경찰서 근무 시절부터 이어온 봉사 활동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와 장애인 시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온 그는 “이러한 작은 실천이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치안 환경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다. 평택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함께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한 지역으로, 경찰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 경정은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치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처리로 귀감이 되는 장혜정 경감과, 학교 전담 경찰관으로서 장애 학생들에게도 따뜻하게 다가가는 이아름 순경을 ‘칭찬 주인공’으로 추천했다.
이번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전준석 경정의 사례는 ‘신뢰받는 경찰’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