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시 살아난 아기의 미소

혼수상태에서 5일만에 깨어나 아빠에게 미소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한 아기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아빠에게 미소를 지었다. 지금 그 가족은 아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N은 "14주 된 아기 마이클이 5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 시작하자, 그는 아버지를 알아보고 아기들만이 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으로 미소를 지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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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기자
작성 2019.10.29 09:57 수정 2019.10.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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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