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 아기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아빠에게 미소를 지었다. 지금 그 가족은 아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N은 "14주 된 아기 마이클이 5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 시작하자, 그는 아버지를 알아보고 아기들만이 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으로 미소를 지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