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힐러리의 오지랖

영국 왕세손비 메간 편들고 나서

사진 = CNN트위터 캡처



메건은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새로운 엄마가 된 것에 대한 파장에 대처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보낸 사적인 편지를 악의적으로 편집 보도한 영국 신문을 남편과 함께 고소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메건을 두둔하고 나섰다고 13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해리 왕손의 부인인 메건은 미국인 백인 아버지와 아프리카계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우 출신이다.


천보현 기자







천보현 기자
작성 2019.11.14 08:44 수정 2020.09.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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