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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체험장
남북분단
대한민국
살아있는
세계 평화 체험장
오천년
평화롭게 살아왔다.
단군 신화는
하늘의 뜻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한 호랑이는
짐승이 되고
쑥과 마늘만 먹고
백 일 동안 참고 견딘 웅녀
단군의 어머니가 되었다.
단군신화는
대한민국 시골 풍속도를
신화로 가르쳐 주었다.
호랑이처럼 본능대로 행동하면
짐승이 되고 말지만
사람답게 평화롭게 살아가면
홍익인간이 된다고 이르셨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