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아마존의 눈물

사진 = Amazon Frontlines 트위터



아마존 프론트라인즈(Amazon Frontlines)가 개발로 인한 아마존 열대우림의 심각한 파괴상을 전하고 있다. 이 매체는 7일(현지시간) "매일 150~200종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있다. 매 1분 마다, 아마존은 축구장 3개 크기의 숲 지역을 잃고 있다. 전 세계 생물 다양성의 80%가 아마존 토착지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원주민들은 전 세계의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50-200 species of plants & animals are going extinct every day. Every minute, the Amazon is losing an area of forest the size of 3 soccer fields. With 80% of our world’s biodiversity held on indigenous lands, indigenous ppl are key in protecting biodiversity for the entire world.


https://t.co/qdEbKAck9s








이해산 기자
작성 2019.12.08 08:45 수정 2019.12.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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