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3,900병 위스키 컬렉션

경매가 1천만 달러 예상

사진 = 뉴욕타임스 트위터 캡처



뉴욕 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2014년 사망한 콜로라도의 사업가 리처드 구딩은 20년 동안 3,900병 이상의 위스키를 수집했다. 이 위스키들은 내년에 경매에서 1천만 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https://t.co/j9SZ6i8tJl








이정민 기자
작성 2019.12.11 09:16 수정 2019.12.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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