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기자의, 진짜 지식산업센터를 알려주마! [1편]

지식산업센터’가 과연 어떠한 블루오션(Blue Ocean)의 투자처인지, 함께 공부하며 알아가며,

이호진 기자의,  

​​진짜 지식산업센터를 알려주마! [1편] 

             <사진: 김포한강 '샹보르영무파라드'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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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얼마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차트를 음악으로 평정했다면, 국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최고 수익률로 평정하는 핫플레이스(Hot Place)한참뜨고 있다  어디일까? 정답은 바로지식산업센터’(The knowledge industry center)이다.

 

대한민국에서 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은 크게 부동산주식양대산맥이라 할수 있겠다.

 또한 다양한 부동산 투자 중에 가장 안정적이면서 빠른 속도로 당신의 재산을 증식시켜줄 투자처가 다름아닌 지식산업센터 라고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께선 구)아파트형공장 현)지식산업센터 하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지식산업센터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몰랐던 장점을 깨닫게 되면 신세계(新世界)를 맞이하는 감동의 부동산 투자처가 되리라 확신한다.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길 바란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이 아닌 부동산의 커다란 시장변화 즉 트랜드(Trend)에 항상 적응 하라는 것이다.

그 다음은 빠른 투자의 판단력 실천력 이 필요하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독자 분의 마음속에는 아직 한번도 접해 보지 못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존재 할 것이다.

 하지만 여지껏 몰랐다면 다른 사람들이 발바닥에 땀나게 움직여 돈을 벌 때,당신은 정보의 싸움에 어두워 투자시장에서 뒤쳐져 돈을 벌 기회를 계속 놓치고 살아온 셈 이다.

 

2019년 현재 이 시각에도 지방에 공인중개업소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주부들도 지식산업센터의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고 투자의 반열에 속속들이 합류하고 있기 때문이다.필자는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당신의 재무형편과 인생을 바꾸어 놓을 좋은 투자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식산업센터라는 믿음직한 투자처는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한 수입을 만들어 집안에 내놓는 생활비, 자녀 학비와 학원비, 부모님 용돈, 본인 비상금, 미래의 노후대책 등 돈에 대한 걱정을 덜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독자와 영업사원들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가치를 읽어내어, 현실 투자를 결심하고 분양영업시장에 뛰어들길 바란다.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지식산업센터 투자와 영업이야말로 당신의 자부심과 꿈을 펼쳐주는 근래에 보기 드문 가장 믿음직한 투자처다.책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요즘과 같은 불경기 시기에 부동산 투자시 수익형 차익형 두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바이블이라 하겠다.

 

지식산업센터뉴스 편집국 부동산부 에선 지난 2011년부터 지식산업센터 사무실에 입주해 회사를 경영하며, 사업확장으로 옆 사무실을 추가 매입해 섹션트임으로 확장하고, 임대사업으로 월세를 받으며, 수년후 회사규모가 중견기업으로 커져, 사옥신축으로 매각 때에 시세차익을 남겨본 경험을 가진 L투자자를 장기간 심층·밀착 취재 후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산업센터의 코어(Core)를 빼내어 서술하였다.

 

또한 이 글을 읽는 독자께서 투자 혹은 영업을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도록 대기업CI, 통계청통계자료, 각종도표, CEO생생인터뷰, 부동산박사학위논문, 현장실사 보고서, 지식산업센터뉴스기자 현장취재사진 등 방대한 데이터를 섭력하여 최대한 쉽고 생생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이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아주 오랜시간 동안 애써주신 고마운 분들이 참 많다. 특히 형국진 지식산업센터뉴스 발행인 겸 ㈜지산앤 대표이사의 결단과 후원이 없었더라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저희 부동산부 기자들은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분양과 매매 시 계약법과 세법, 공법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직접 검토해주신 박희성 대표님, 집필기획과 편집의 올바른 방향을 잘 지도해주신 서신석 편집국장님께 감사드리며, 광범위한 BIG데이터를 수집, 분석, 실사 연구를 거쳐 성실히 제공해준 김영은기자, 김재현 수석연구원, 김종민 연구원, 남민성연구원, 최윤서조교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책과 함께하는 모든 독자, 투자자, 시행사·위탁사·분양대행사대표, 영업사원 분들 모두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성공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도입]

 

최근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방향성 없는 정책과 강력한 규제들로 중세시대에 칠흑 같은 암흑기를 겪는듯하다.  2018년이 바로 최고점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82일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에 대한 규제는 더욱 심해졌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은 생활공간이지 더 이상 투자대상이 아니다라며 투기를 때려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방했고, 지금도 실행하고 있다.필자도 역시 주택(아파트포함)이라 함은 사는 곳(Live)이지, 사는 것(Buy)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이러한 트랜드(Trend)를 미리 예측해 2011년부터 가산디지털 지식산업센터, 2014년 인덕원IT밸리, 2015년 문정동 SK V1, 2016년 성수동 SK V1 등 투자로 성공을 거둔 L투자자의 비법들을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는 지식산업센터로 어느 정도 안정된 부를 이루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다.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투자의 큰 물줄기를 통째로 바꾸는 새로운 투자처이다.

 

보유세 문제와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 정부가 연이어 부동산 규제의 고삐를 조이자 아파트 열풍에 투자하던 투자자와 갭 투자자들은 매물을 내던지며 시장을 탈출하기 시작했다. 상가와 토지 시장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다.

고가에 분양 받은 상가는 아무도 입점하지 않는 고스트(유령)상가 라는 오명만을 지닌 채 여전히 세입자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토지 역시 매매가 없어서 힘든 현실이 지속되고 있을 뿐이다.

 

속담에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고 했다.침체된 부동산 시장의 혜성처럼 등장한 구원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지식산업센.

 지식산업센터는 대출에 대한 규제 및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등 모든 규제를 피해가며 은행 레버리지(Leverage)를 일으켜 투자할수 있는 부동산의 틈새시장 이다.

 

얼마전 산업단지공단의 발표에 의하면 지식산업센터의 투자를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도록 기회의 문을 활짝 열겠다는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겠지만 정부는 2019년 초부터 일반인 투자자들에게도 국가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할수 있는 문호를 더욱더 활짝 개방하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대한 규제로 투자에 대해 낙심하고, 갈증해소를 위한 오아시스를 찾았던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야 한다.

 

지식산업센터에 처음 접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께 이론적 이해를 돕고, 월말이면 생활비와 카드값 돌려 막기로 근심하는 경제적 자유를 넘어, 안정된 수익을 얻어 자녀들 학비 뒷바라지 와 부모님 모시는데 보탬이 되어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본론]

 

이 책을 구독하는 독자라면 아마 3가지정도로 분류될 거 같다.

 

첫째: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

 

둘째: 시행 및 분양대행 CEO 혹은 영업사원,

 

셋째: 신간코너에 새롭게 출간되어 호기심에 읽어보는 독자 등.

 

독자가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지, 어떤 목적으로 이 책을 보든 상관없다.

 

단지 부동산시장의 떠오르는 스타 지식산업센터가 과연 어떠한 블루오션(Blue Ocean)의 투자처인지, 함께 공부하며 알아가며, 당신이 이책을 덮는 순간부터는 부동산 투자에 실패없이 수익을 창출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랄뿐이다.

지식산업센터뉴스/ 편집장 이호진(tedi71@hanmail.net)


이호진 기자
작성 2019.12.26 19:12 수정 2019.12.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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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