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명환
제목: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기간: 2020년 1월 1일(수) ~ 1월 14일(화)
장소: 금보성아트센터
다가오는 신년 2020년 1월 1일부터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조명환 작가가 2주간 사진전 전시를 합니다.
전시의 제목은?
‘어어져야 할 백두대간’으로 진부령에서 금강산을 거쳐 백두산까지의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는 북한 땅의 백두대간은 1월 4일 축하행사에서 행위예술가들의 춤으로 대신 하여 통일 및 북한 땅으로의 백두대간 종주를 기원합니다.
전시 작품은 총 65점으로 지리산구간부터 시작하여 덕유산구간, 속리산구간, 소백산구간, 태백산구산, 오대산구간, 설악산구간으로 35점을 북진 방향으로 나열하고 백두대간의 길 사진 16점은 계절별로 나열됩니다.
금강산 및 백두산 사진도 4점도 전시됩니다. 참고로 신정인 1월 1일과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자료제공 : 조명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