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식사시간에는 전화기를 버리고 서로 대화를 나누라고 교황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일요일 예수와 마리아, 요셉을 따라야 할 가족으로 예로 들며 사람들에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대신 식사 시간에 서로 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Put away phones at mealtimes and talk to each other, says p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