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뉴스 구독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 차게 달려왔던 2019년을 뒤로 하고 새해 첫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대구북구뉴스는 언론의 시대적 소명을 잊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언론으로서 보다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새해에는 진보언론으로서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정론의 길을 걸어 가겠습니다.
우리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겠습니다. 대구북구뉴스를 통해서 주민들간 서로 소통하고 사람냄새 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를 들여다 보고 우리가 지켜가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
대구북구뉴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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