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종이 보고서 대신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경상북도의 간부회의 모습이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는 7일 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스마트하게 변한 디지털 간부회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주요 회의 내용을 전파하고 왜곡을 줄이기 위해 간부회의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경상북도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