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가슴에 응어리진 그리움은
짝사랑이다.
외롭고 서글픈 사랑
말 못해 가슴앓이 하는 사랑
달려갈 용기도 없는 사랑
짝사랑이다.
소리 없는 흐느낌
냉가슴에 타오르는 불꽃
뜻도 모르는 안타까운 심정
짝사랑이다.
모두 다
혼자만의 생각
기약 없는 기다림
애달픈 사랑의 파문이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짝사랑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가슴에 응어리진 그리움은
짝사랑이다.
외롭고 서글픈 사랑
말 못해 가슴앓이 하는 사랑
달려갈 용기도 없는 사랑
짝사랑이다.
소리 없는 흐느낌
냉가슴에 타오르는 불꽃
뜻도 모르는 안타까운 심정
짝사랑이다.
모두 다
혼자만의 생각
기약 없는 기다림
애달픈 사랑의 파문이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종합 ART NEWS / 등록기자: 지형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