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의하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화요일 비디오 성명을 통하여 "우리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복해서 말한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