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미안] 무한대학 인민병원 간호사 산샤

생명 구하기 위해 삭발

사진 = 중국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내 시간은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무한대학(武漢大學) 인민병원의 젊은 여성 간호사인 산샤는 교차 감염을 피하고 의료 보호복을 입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머리를 밀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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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20.01.28 09:49 수정 2020.01.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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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