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중국전문가, 무한(武漢)폐렴 앞으로 1주일이 고비

1주 내지 10일 이내 최고치 기록 후 수그러들 것

사진 = 중국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29일 중국 인민일보는 자체 트위터 계정을 통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약 1주 내지 10일 이내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더 이상 대규모 발병은 없을 것이라고 호흡기질환 전문가인 쫑 난샨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The novel coronavirus outbreak may reach its peak in one week or around 10 days, and then there will be no large-scale increases, says Zhong Nanshan, a renowned Chinese respiratory expert."


https://t.co/JjIDAOOU5j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1.29 09:16 수정 2020.01.29 09:2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