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1월 중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증폭됨에 따라 마카오의 카지노 수입이 11.3% 줄었다."고 1일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도박판에도 무한폐렴(武漢肺炎)이 끼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