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모리타니아 난민캠프

말리에서 온 난민 6만명 수용

사진 = 유엔 인권위원회



분쟁지역을 피해서 탈출한 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아프리카 모리타니아 사람들 이야기다. 모리타니아의 '움베라(Mbera) 난민 캠프'는 거의 6만 명의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다. 이 난민들은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따뜻한 환영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인근 말리에서 무력분쟁이 계속됨에 따라 난민들이 모리타니아로 몰려들고 있는데, 해결책은 이들 난민과 지역사회 모두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유엔 인권위원회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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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희 기자
작성 2020.02.04 10:30 수정 2020.02.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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