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우한폐렴(무한폐염) 조기 경고 의사 사망

환자 치료하다 바이러스 감염

사진 =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무한폐렴(武漢肺炎)에 대한 조기 경고로 공안의 표적이 되었던 중국 의사가 무한(武漢)에서 이 병으로 사망했다. 중국 인민일보는 7일 "우리는 전염병과 싸우다가 불행히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무한(武漢) 의사 이문량(李文亮)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한 후, 그는 2월 7일 오전 2시 58분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https://t.co/mbYA3wB4pn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2.07 10:37 수정 2020.02.07 10:5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