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심각 단계' 뒷북

이번에도 중국인 입국금지는 없어

사진 = 청와대 트위터 캡처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에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뒷북을 치는 소리는 요란하지만 이번에도 중국인 입국 금지는 빠졌다. 창문을 열어 놓고 모기를 잡겠다는 신념은 확고해 보인다.




이정민 기자
작성 2020.02.24 10:57 수정 2020.02.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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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