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무한(武漢)에 소독용 로봇이 등장했다. 중국 인민일보는 6일 "중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인 무한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소독약을 뿌리는 로봇 2대가 참가한다. 로봇 병사들은 병원, 역, 시장 등의 대량 소독에 배치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