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캐나다 수상 부인, 코로나19 확진

수상은 14일간 격리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캐나다 수상 저스틴 트루도의 부인 소피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수상은 아직 증상은 없지만 14일 동안 격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작성 2020.03.13 12:00 수정 2020.09.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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