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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상 저스틴 트루도의 부인 소피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수상은 아직 증상은 없지만 14일 동안 격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