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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무한(武漢)에 미군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반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금요일(현지시간) 최천개(崔天凱) 주미 중국 대사를 초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의 적반하장(賊反荷杖)이 도를 넘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