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중국, "무한(武漢)폐렴은 미군이 전파"

미국, 주미 중국대사 최천개(崔天凱) 초치

사진 = 주미 중국대사,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미 국무부는 무한(武漢)에 미군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반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금요일(현지시간) 최천개(崔天凱) 주미 중국 대사를 초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의 적반하장(賊反荷杖)이 도를 넘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작성 2020.03.14 11:13 수정 2020.09.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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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