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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맞춰 미국과 대만이 급격하게 가까워지고 있다. 채영문(蔡英文) 대만 총통은 19일 "대만과 미국은 코로나19와의 더 나은 전투를 위해 테스트, 치료, 백신 등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 우리 나라는 번영의 동반자일 뿐만 아니라 역경을 통한 신실한 동반자다"라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