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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실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통령실 여성 대변인 케이티 밀러는 금요일, 익명의 이 직원이 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과는 '가까운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