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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사이렌을 울리고 전국적인 통행금지를 시작했다고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이날 요르단 암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전국적인 통행금지가 시작된 후 검문소에서 군인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