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영국 총리 중환자실로

월요일 코로나19 병세 악화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코로나19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의하면, 존슨 총리는 일요일 저녁부터 런던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병원에 입원한 후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가 지나면서 수상의 상태가 악화되었고,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그는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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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20.04.07 10:47 수정 2020.04.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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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