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지지 선언

사진 = 버락 오바마 트위터 캡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나는 내 친구 조 바이든(Joe Biden)을 미국 대통령으로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I’m proud to endorse my friend Joe Biden fo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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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20.04.15 12:40 수정 2020.04.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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