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대통령 비서실장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아부자 구두 공동묘지'에서 코로나19에 걸린 뒤 금요일 숨진 나이지리아 대통령 비서실장 아바 키아리(Abba Kyari)의 시신을 보호장구를 착용한 남성들이 매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