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아프리카 케냐의 키수무에서 홍수가 일어나 가옥이 물에 잠기고 사람들이 피난하여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케냐 적십자가 밝혔다. 케냐 적십자는 이곳 공무원들과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피해자들에게 식량을 분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