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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6월 6일 13만명 이상의 연합군이 유럽을 해방시키기 위해 노르망디 해안으로 돌진했다. 우리는 아직도 그들의 용기에 경외심을 갖고 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우리는 이들 덕분에 자유가 충만한 세상에 살고 있다. 제2차대전의 전기를 마련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D-Day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오늘(현지시간 6일) 열리고 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