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재태근무 하면서 1,500km 걷기

40세 벨기에인 러닝머신으로 하루 27,000보 이상 걸어




코로나 봉쇄조치로 재택근무를 하는 한 벨기에 남성이 1,500km를 걸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48세인 하누에(Hanoulle)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책상 아래 설치한 보행기로 매일 27,000보 이상 걸었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작성 2020.06.13 10:20 수정 2020.09.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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