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설학원인 ‘폴리어학원’의 불량급식 제공에 대한 대한급식신문 보도는 자녀를 둔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 점검과 학부모들의 참여로 올바른 단체급식 문화에 대한 신뢰가 높아가는 시점에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나 교육단체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안타까운 심정이다.안전한 학교급식이 정착되기까지는 오랜 세월 속에서 수많은 땀과 노력이 있었다. 급식신문 기고 내용 한국학부모총연합 상임대표 서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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