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이란 부셰르 항구에서 7척의 선박이 불길에 휩싸였다고 이란 당국이 밝혔다"고 1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의하면, 이란 부셰르 항에서 최소 7척의 선박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타스님 통신이 수요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이란 전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화재와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일부는 민감한 지역을 강타했다.
이럴 때는 이스라엘이 주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