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멕시코 정부, 거대 폭력단 두목 체포

한 곳에서 이틀 밤을 자지 않는다는 마약 밀매 두목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멕시코는 같은 장소에서 이틀 밤을 잔 적이 없는 폭력단 두목의 체포를 상세하게 밝혔다고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엘 마로' 또는 '말렛'이라는 가명으로 불리는 마약 밀매업자 겸 석유 도둑 호세 안토니오 예페스가 지난 일요일 붙잡혀, 유혈 폭력으로 얼룩진 산업 지역인 과나후아토 주를 장악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두 폭력단 두목 중 한 명이 제거되었다. 루이스 크레센시오 산도발 멕시코 국방장관은 화요일 "당국이 예페즈가 과나후아토의 한 집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4개의 주소지를 주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https://t.co/VFlS995OQu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8.06 12:51 수정 2020.08.06 12:5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Acoustic Remix] 어쿠스틱 리믹스로 완성된 명곡! #lose..
어쿠스틱 감성으로 재해석한 팝송!!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플레이리스트..
이 노래 같이듣고싶은 사람 있어?..고백하고싶을때 노래 추천 1위
너가 들어주면 좋겠어..마음을 전하고 싶을때 들려주는 노래
2025년 8월 21일
햇살과 매미 소리
광복 80년 만에 졸업장 받는 독립운동가들 / KNN
사진 한 장 없는 독립투사의 마지막 한 마디 #광복절 #독립운동 #독립운..
[자유발언] 국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나팔꽃
차은우급 아기냥
한연자시니어크리에이터 건강기능식품 케이와이비타민 #마크강 #ai
새의 자유
가을하늘
백범의 길 백범 김구 찬양가 #애국의열단 #애국 #의열단 #독립운동가 ..
바다
광안리 바다의 아침
2025년 8월 18일
정명석을 조종하고 있던 진짜 세력
갈매기와 청소부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