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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가 대마초에 대한 형사처벌을 연방정부 차원에서 없애겠다고 약속하자 관련 주가가 상승했다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수요일 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의 토론에서 해리스는 자신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과거에 대마초 관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기록도 삭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