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이집트, 새로운 고대 무덤 발굴

봉인된 목관 60개 회수

사진 = CNN 트위터 캡처


이집트의 고고학자들이 사카라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미개척 묘지를 발견했는데, 최근 여기서 고대 공동묘지의 관을 약 60개 회수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성명을 통해 "수많은 나무 관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칼레드 엘 에나니 관광유물부 장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수십 기의 관을 발굴했으며 이것들은 "고대부터 봉인돼 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작성 2020.10.26 09:53 수정 2020.10.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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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